삶(아빠)의 생각
20190801 목
섬돌
2019. 8. 8. 13:04
좋은 아침!
하루를 살면서 내 입으로 얼마나 많은 칭찬과 험담을 내뱉을까?
내 말 속에는 아름다운 향기가 날 수도 있고, 악취가 풍기는 말도 있을게다.
내 이름 석자의 꽃에서 어떤 내음을 내야 벌과 나비가 날아들지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다.
언제나 그대에게 날아 가고픈 꽃이길 빈다. 아빠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