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90812 월
섬돌
2019. 8. 12. 14:57
이번주가 올 더위의 마지막이 될 것 같구나.
오래전 천주교에서 "내 탓이요"라는 슬로건이 있었단다.
모든 시작과 끝은 바로 내 마음에 달려 있다는 의미와 상통하는 것일게다.
날마다 조금이라도 자신의 마음 그릇을 키워가는 삶이되길 빈다. 아빠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