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90905 목

섬돌 2019. 9. 5. 08:36

좋은 아침!
맛좋은 빵과 커피....그리고 꽃의 향기를 기억하듯, 늘 마음 속에 기억될 수 있는 사람으로 남도록 자신을 가꾸어 보렴.

진흙 속에 오롯이 피어나는 연꽃처럼, 그래서 더 아름답고 향기로운 것처럼 주위를 탓하기에 앞서 자신의 마음을 잘 가꾸고 보다 향기롭도록 해 보는거야.

언제나 내 안에 또 다른 향기로운 나를 사랑할 수 있기를 바란다. 아빠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