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90916 월
섬돌
2019. 9. 16. 09:27
좋은아침!
법구경에 "깨끗한 행실도 닦지 못하고, 젊어서 재물을 쌓아 두지 못하면 고기 없는 빈 못을
속절없이 지키는 늙은 따오기처럼 쓸쓸히
죽어 간다. 또한 못쓰는 화살처럼 쓰러져 누워 옛일을 생각한들 무슨 수가 있겠는가."라는 문구가 있다.
젊다고 생각하는 지금 마음을 닦고 부지런히 살라는 의미일게다. 항상 밝고 활기찬 꿈을 만들어가는 삶이길 바란다. 아빠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