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91007 월

섬돌 2019. 10. 7. 15:09

좋은 아침!
모든 강물이 모여 바다를 이루듯, 여러 갈래의 오르는 길를 통하여 결국은 남산타워에도 오를 수 있듯,

궁극점에 도달하여 보면 결국 찾아온 길, 걸어온 길만 다를 뿐 차별이 없어지는 것이겠지.

가능하다면 서로 인정해주고 덮어주면사 아름답게 살아가는 인생 - 그 안에 행복이 깃들기클 바란다. 아빠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