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91011 금
섬돌
2019. 10. 11. 11:08
좋은 아침!
대륙을 정복했던 징기스칸이 "내가 나와의 싸움에서 이기니 징기스칸이 되었다"고 한다.
나 자신 하나도 이기지 못하면서 누구와 상대로 승리할 수 있을까.
내 마음 속에 타오르는 화를 다스릴 수 있을 때 비로소 삻이 사랑으로 빛날 수 있을게다.
오늘도 고요한 마음으로 시작하는 주말의 아침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