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91014 월

섬돌 2019. 10. 16. 15:33

은 아침!
"말에도 꽃처럼 그 색깔을 갖고 있다."고 한다.

동전도 앞뒤가 다르듯, 바라보는 시각에서 서로 다른 생각과 의견의 대립이 있을 수 있음을 인정할 때 세상은 보다 더 따뜻해 질게다.

따뜻한 말한마디가 향기가 되어 우리의 색깔을 더욱 아름답게 빛나게 할게야. 오늘도 멋진 하루 만들어 가길 빈다. 아빠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