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91121 목

섬돌 2019. 11. 25. 12:42

 좋은 아침!
우린 사랑하는 사람을  꽃에 비유하곤 한다.

그것은 사람에게 향기가 있기 때문일게다.

빛나는 외모보다 짙고 그윽한 마음 속 향기를 위해 자신을 가꾸면 어떨까?

우리 모두는 늘 자신의 향기가 그리워서 보고 싶어지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매일 매일 향기로운 삶을 기원한다. 아빠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