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191231 화

섬돌 2020. 1. 6. 12:31

좋은아침!
올 한 해 어떤 마음으로 일구어 냈니?
밤하늘에 떠있는 별처럼 우린 이세상에 오롯이 빛나는 고귀한 별이 아닐까?

스스로 반짝반짝 빛나기 위해 우린 마음닦는 일에 소홀이 하면 안되겠지.

내가 빛나야 남이 나를 바라보고 함께 할 수 있을게다. 오늘도 맑은 마음 고운 눈빛 간직하는 하루되길 빌게. 아빠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