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00106 월

섬돌 2020. 1. 6. 12:34

좋은 아침!
얼마전 20년을 넘게 부부로 살은 최수종 하히라 부부가 서로에게 고맙고 감사하다며 눈물을 훔치는 장면을 잠시 TV에서 보았다.

그것은 꼭 부부관계만은 아닐거다.

지금까지는 그렇게 못했다면 부부간에 , 가족간에, 친구간에 그리고 이웃간에 지금부터 손 내밀어 다가가는 따뜻한 마음을 키워 보렴.

오늘도 포근한 하루 되길 빈다. 아빠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