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00114 화
섬돌
2020. 1. 15. 14:12
좋은 아침!
늘 자신을 붙들어 잡고 있는 것이 무엇일까?
끈에 묶인 고무풍선이 허공을 자유롭게 날을 수 없듯이, 나를 묶고 있는 끄나풀을 풀어 헤치지 않으면 결코 자유로워 질 수 없을게다.
방종이 아닌 나를 바로보고 깨달아가는 곳에 진정한 자유와 행복이 가득하길 빈다. 아빠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