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00212 수
섬돌
2020. 2. 17. 08:48
좋은 아침!
시냇가에 조약돌은 원래부터 둥글납작하지 않단다. 갈고 체이며 만들어진 모습이지.
우리의 삶도 그러게 만들어져 가는 것이 아닐까?
우리의 모난 성격과 마음도 갈고 닦아 둥굴 납작하게, 모나지 않도록 다듬어졌으면 좋겠다. 아빠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