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9 수

좋은 아침!
최근 교황도 화를내는 기사를 보고, 스님도 노후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았다.

때로는 성직자들도 자신의 마음을 내려놓지 못함을 보면서, 마음먹기에 따라 "평생을 행복하지 않은 날이 없었다"는 헬렌캘러의 마음을 떠올려 본다.

오늘도 평상심으로 고요히 시작하는 아침이길 빈다. 아빠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