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00226 수

섬돌 2020. 3. 6. 10:06

좋은 아침!
고생(苦生)이란 힘들고 고된 일을 표현하나 한자표기로 보면 쓰고 괴로운 삶을 표현하기도 한다.

그 삶 속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 자신을 찾아보렴.

자신을 속박하고 있는 사슬을 풀어내는 순간 아픔도 사라지겠지. 본래 때묻지 않은 자신으로의 회귀! - 그 안에 평안을 가질 수 있는 오늘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