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00306 금

섬돌 2020. 3. 6. 10:12

좋은 아침!  
봄은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이지. 춥고 매서운 겨울- 움추렸던 나무에 봄기운과 함께 새움이 돋고 꽃망울도 활짝 웃겠지.

가진 것은 없지만 소박한 마음으로 손 내밀어 주는 따뜻한 사랑과 정성이 인정많고 따뜻한 삶을 만들 수 있을 게다. 

한 시공속에 함께 할 수 있어 고맙고 행복하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길 빌게. 아빠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