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00312 목

섬돌 2020. 3. 17. 15:13

좋은 아침! 
가꾸지 않은 정원은 황폐화되기 쉽다.

늘 따뜻한 눈길과 정성으로 가꾸어야 아름다운 꽃밭이 되는 것처럼 우리들 삶도 따뜻한 관심과 사랑속에 행복해 질 수 있을게다.

오늘도 주변을 돌아보며 내가 줄 수 있는 사랑을 찾아 그대앞에 밝게 빛나는 화원이 펼쳐지길 빈다. 아빠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