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00402 목
섬돌
2020. 4. 2. 14:05
좋은 아침!
매사에 당겨진 활시위처럼 긴장한 채 살다보면 지치고 쓰러지기 쉽단다.
때로는 여유와 쉼을 통해 몸과 마음에 활력을 넣어 줘 보렴.
그 안에서 무한한 긍정과 가능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게다.
오늘은 바쁜 가운데 여유를 갖고 새롭게 시작하는 밝은 아침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