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00409 목
섬돌
2020. 4. 17. 12:59
좋은 아침!
불교에서 바라문은 몸(身)과 입(口)과 뜻(意)을 깨꿋히 함으로써 허물을 짓지 않는 이를 일컫는다.
COVID-19로 외부활동도 쉽지않은 요증 늘 그와같이 갖추고 지킬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매일 눈뜨면
어제를 돌아보고 내 인생을 반조하며 반듯이 살아가려는 노력 속에 내면의 참나를 찾아갔으면 좋겠다.
부처님의 자비가 항상 너와 함께 하길 빈다. 아빠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