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00424 금
섬돌
2020. 4. 27. 13:40
좋은 아침!
누가 나를 자꾸 화나게 하니?
화를 내뱉고나서 보면 내 안에 보이지 않는 나에게 오히려 부끄러워질 때가 많다.
분을 삭히지 못하는 것 또한 내 안에 누구인가?
근본을 바로보면 내 안에 일어나는 마음들을 다스리지 못해 일어나는 어리석음이겠지.
오늘도 내 안에 참마음을 고요히 하며 평온한 하루 행복한 일상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