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00527 수
섬돌
2020. 5. 29. 09:41
좋은 아침!
몸은 달라도 마음이 같으면 이룰 수 있지만, 머리가 둘인 뱀처럼 한몸에 생각이 다르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한다.
늘 같을수야 없겠지만 맞춰가고 이해하며 하나가 되어갈 때 우린 편안하고 행복할 수 있단다.
서로 다치고 아파하기 전에 잠시 멈추어 서서 생각해 보자.
오늘도 많이 웃고 행복할 수 있기를 바랴다. 아빠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