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00529 금

섬돌 2020. 5. 29. 09:43

좋은 아침!
요즘 인터넷 뉴스나 메스컴들에서 보면 세치 혀를 잘못써서 많은 화를 입는 것을 볼 수 있다.

가까운 사람일수록 자칫 상처가 더 깊고 아플 수 있기에 조심조심 말을 아꼈으면 좋겠다.

오늘도 말을 내뱉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하는 여유를 가짐으로 해서 화합하며 함께 웃을 수 있는 주말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