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00702 목

섬돌 2020. 7. 2. 15:00

좋은 아침!
혹시 남의 잘못과 결점과 티끌만을 보고 헐뜯고 흉보지는 않았는지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

그에 앞서 자신의 허물을 바로보고 바로 알려고 생각해 보렴.

남에 대하여 이야기하기 전에 나를 바로 세우는 노력으로 세상은 더 따뜻하고 아름다워지지 않을까.

나의 웃음이 가족의 웃음이 되고 주변의 웃음으로 커져가는 하루가 되길 빈다. 아빠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