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00722 수

섬돌 2020. 7. 23. 17:08

좋은 아침!
가끔 잊고 살지만 내 이마 한가운데 나를 지켜보는 본래의 내가 있다고 생각해 보렴.

그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바르고 착하고 아름답게 살아간다면 언제나 우리는 행복할게다.

오늘도 본래의 나와 하나되어가는 가운데 평온안 하루 되길 빈다. 아빠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