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00723 목
섬돌
2020. 7. 23. 17:19
좋은 하루!
오늘은 아무런 생각도 하지 못했다. 그냥 쉬고 싶었나 보다.
가끔은 자신에게 휴식을 주며 여유를 갖고 살았으면 싶다. 아빠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