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00729 수

섬돌 2020. 7. 30. 12:18

좋은 하루!
우린 매일매일 새로운 도화지 위에 그림을 그려간다.

어제 그리다 만 그림을 이어 그릴 수도 있고, 다 지우고 새롭게 그릴 수도 있겠지.

먼 훗날 - 내가 매일 그린 그림들이 멋지고 아름다울 수 있도록, 오늘도 알차고 빛나게 가꾸어 가길 빈다. 아빠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