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00805 수
섬돌
2020. 8. 5. 08:36
좋은 하루!
우린 서로의 티끌을 이야기 하고, 험담을 말한다.
서로의 장점을 찾아주고 칭찬하는데 인색한 것이 아니라, 그렇게 배우지 못하지 않았나 생각해 본다.
오늘부터라도 밝게 미소지으며, 좋은 아침 - 따뜻한 인사로 시작하는 하루 만들어 가길 빈다.
세상이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아빠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