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00820 목
섬돌
2020. 8. 21. 17:01
좋은 하루!
갈대가 홀로 설 수 없듯이, 우리도 서로 기대어 마음 나누며 살아가야만 한다.
가식없는 사랑, 아름다운 미소, 꾸밈없는 마음으로 오늘도 감사하며 행복한 날 되길 빈다. 아빠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