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01020 화
섬돌
2020. 10. 27. 12:23
좋은 하루!
연닢은 어느정도 빗물이 고이면 잎을 젖혀 물을 덜어 낸다.
우리들 삶도 모든 욕심을 다 채우고 살려하면 연닢이 꺾이고 찥기듯 삶도 부셔지고 망가져 버릴것이다.
가끔은 비우며 여유를 갖는 유연한 삶이 자신을 풍요롭게 만들 수 있단다. 오늘도 좋은 하루! 아빠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