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01026 월

섬돌 2020. 10. 27. 12:35

좋은 하루!
"인생에는 두갈래 길이 있다고 생각한다. 죽거나, 멋지게 살거나" 두팔이 없는 피아니스트 류웨이가 한 말이다.

우리가 살아 갈 미래에 대하여 그녀의 긍정과 도전정신을 생각케 한다.

월요일 아침을 시작하며 쉽게 포기하고 좌절하는 나약한 삶보다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부지런함 속에 멋진 삶, 아름다운 삶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