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01123 월
섬돌
2020. 11. 23. 10:17
좋은 아침!
무조건 열심히 달리다보면 가끔 자신이 보이지 않을 때가 있다.
최근 우리에게 마음의 양식이 되어 주던 해민스님을 보면서, 가끔은 쉬어가며 자신의 발자취를 돌아볼 필요가 있음을 느낀다.
나는 지금 바르게 살아왔고, 살아가고 있는지... 내 이기심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되지 않도록 조심조심 하루를 시작하는 월요일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