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01124 화
섬돌
2020. 11. 30. 09:32
좋은 하루!
요즘의 나를 가끔 돌이켜 본다.
문득문득 삶이란 우리가 생각하는 만큼 대단하거나 특별나지 않다는 것을 보고 느끼게 된다.
지금 머물고 있는 여기도 내일이면 또 그리움으로 남는 추억의 일부일 게다.
오늘도 따뜻한 차 향과 함께 차분한 마음으로 시작하는 아름다운 하루 되길 빈다. 아빠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