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01125 수

섬돌 2020. 11. 30. 09:33

좋은 하루!
우리들 마음은 수시로 일어나고 스러지곤 한다.

금새 웃다가도 시무룩해지고, 즐겁다가는 외로움을 느끼기도 하지.

여럿이 함께하는 가운데도 외로움을 느끼고, 좋아졌다 싫어지는 마음도 보게 된다.

그 마음을 조정하는 주인공이 바로 나라는 것을 알고 있니???

오늘도 고요한 마음 가운데 나의 참모습을 들여다 볼 수 있는 하루이기를 빈다. 아빠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