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01216 수
섬돌
2020. 12. 17. 12:47
좋은 하루!
나를 낮추어 절을 할때면 드는 마음-하심을 낼때 마음이 편안해 짐을 느낀다.
힘들고 어려운 요즘이지만 나를 붙들고 있는 욕심하나 툭 내려 놓으면 그 안에 맑게 웃고있는 참나를 만날 수 있을게다.
오늘도 넉넉한 하루 되길 빈다. 아빠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