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20603 금
섬돌
2022. 6. 10. 10:16
좋은 하루!
강물은 언젠가 혼자서가 아닌 다같이 바다에 다다른다고 한다.
바다에 닿기전에 솟구치기도 하고 잠시 머물기도 하겠지만 언젠가는 반드시 바다에 도달할 수 있겠지.
지금 내가 정체되어 있을지라도 내 곁에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 그리고 따뜻한 이웃이 함께 하기에 반드시 꿈에 다다를 수 있을게다.
오늘도 내 아름다운 삶을 위해 내 주변을 돌아보며 더불어 행복을 키워가는 멋진 주말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