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20712 화
섬돌
2022. 7. 13. 09:14
좋은 하루!
우린 종종 사랑한다고 말하고 표현한다.
그러나 정작 사랑은 눈 맞추고 마음 따뜻할 때보다 힘들고 어려울 때, 화나고 싸웠을 때 감싸주고 어루만져 줄수 있는 마음으로 눈 맞추고 손잡아 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오늘은 내가 먼저 양보하고 져줄 수 있는 여유로운 마음으로 사랑을 나누며 행복한 날을 만들어 가길 빈다. 아빠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