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21123 수

섬돌 2022. 11. 24. 10:40

좋은 하루!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족, 친구, 이웃과의 관계에서 함께 한 시간만큼 가깝고 편한 것이 아니라, 서로의 감정을 얼마만큼 

이해하고 감싸 줄 수 있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게다.
 오늘도 내가 먼저 솔직하게 속마음을 나눔으로써  더 따뜻하고 행복한 관계가 형성되어 갔으면 좋겠다.
날마다 좋은 날!  아빠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