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30106 금
섬돌
2023. 1. 9. 14:08
좋은 하루!
우리는 참 바쁘게 살아간다.
때로는 내가 서있는 곳에서 마음의 여백을 찾아 보렴.
채워도 채워도 늘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이 마음일게다.
오늘은 내 마음에 채워진 것들을 하나 둘 비워냄으로써 여유와 휴식속에 평안한 미소로 가득한 주말을 즐기길 빈다 .
아빠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