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30516 화

섬돌 2023. 5. 19. 12:54

좋은 하루!  
나는 어떤 꽃일까? 
그리고 어떤 향기를 가지고 있을까?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내가 꽃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고 살았으면 좋겠다. 
오늘도 내 안에서 맑고 고운 향기로 가득하길 빈다. 아빠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