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30518 목
섬돌
2023. 5. 19. 12:55
좋은 하루!
고딩때 배웠던 시들은 지금도 줄줄 외울 수 있는데, 오늘 배운 영단어는 이해가 되지만 낼이면 까마득하기만 하다.
그래서 인생은 ' 젊어서 배우고 늙어서 이해한다'고 하는가 보다.
오늘은 그래도 또 한줄의 단어를 이해하며 외우려 노력하고 싶다.
삶은 부지런한 사람에게 길을 열어 줄것이라 믿으며, 다같이 오늘에 감사하는 날이기길 바래본다 . 아빠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