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31228 목
섬돌
2024. 1. 3. 12:58
좋은 하루!
당분간 못 읽겠네.
그래도 아빠는 매일 한 페이지를 너와 공유하고 싶다.
내가 살아온 길, 이루어 놓은 일에 얽매이지 않았으면 좋겠다.
가장 행복한 사람은 어디에도 걸림없는 여여로움에서 찾을 수 있을게다.
오늘은 늘 내 삶의 주체가 되어 자유를 꿈꾸며,소소한 일상에 감사하며 행복하길 빈다. 아빠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