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40105 금

섬돌 2024. 1. 12. 09:45

좋은 하루! 
세상에 크고 작음이 있을 뿐, 힘들고 아프고 고통받는 것은 다들 같을 게다. 
다만 내 아픔과 상처가 더 커보이고 힘들게 느껴질 뿐이지. 
허지만 아물지 않는 상처는 없을게다.
오늘은 다가 올 봄날을 기다리듯 내 자신의 봄날을 위해 더 기다려 주고 더 사랑해 주며 여법하게 보내길 빈다. 아빠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