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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수

섬돌 2024. 1. 22. 11:17

좋은 하루! 
혹여 내가 관심 받기를 바라거나 사랑받고 싶어 하지는 않는지 생각해 본다.
감정을 숨기려 해도 때로는 내 말투와 표정에서 툭툭 튀어나오는 진실들!
오늘은 내 가장 가까이에 있는 이들에게 좀 더 솔직하고 담백하게 내 속내를 보여주고 함께하며 사랑을 엮어가길 빈다. 아빠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