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40215 목
섬돌
2024. 2. 16. 15:23
좋은 하루!
사소한 일에도 남과 비교하고 질투하며 내 스스로를 힘들고 피곤하게 살지 않았으면 좋겠다.
단지 내가 주변을 위해 할 수 있고 해 줄 수 있는 따뜻한 마음과 일이 있음에 감사하고 평안했으면 좋겠다.
오늘은 마음을 비우고 내 안에 사랑만 채워가는 따뜻한 날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