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40315 금
섬돌
2024. 3. 18. 10:13
좋은 하루!
매일 새롭게 눈뜨는 아침 - 곁을 함께 하는 많은 것들 모두가 감사하고 고맙다.
알콩달콩 사랑도, 티격태격 다툼도 내가 눈뜨고 살아있기에 나눌 수 있는 감정들이기에 미움은 사랑으로 반목은 화합으로 가꿔갈 수 있다.
오늘은 내 마음에도 살랑살랑 따뜻한 봄기운이 가득이 찾아오는 주말이 되길 소망한다. 아빠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