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40422 월
섬돌
2024. 4. 25. 15:52
좋은 하루!
가끔 누군가를 험담하다보면 금방 후회할 때가 있다.
듣는 이에게 그 말 이외에는 더 좋고 아름다운 말로 함께 할 수는 없었을까?
그 말을 내 뱉고 난뒤 나는 즐겁고 행복했나?
험담을 한다고 당사자가 바꿀까?
모두 헛된 일임을 알게 된다.
오늘은 말에도 향기가 나는 맑고 고운 날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