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40522 수
섬돌
2024. 5. 27. 12:55
좋은 하루!
마음 가운데 갈쿠리하나 걸어두고 자꾸 말꼬리 잡다보면 삶이 힘들고 고달퍼지곤 한다.
때로는 자신과 다른 의견과 마주칠 때, 가만히 들어주고 기다려주는 여유도 배워야겠다.
오늘은 상대를 인정하는 마음 속에 서로를 알아가고 자신이 한뼘 더 커질 수 있는 날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