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40529 수
섬돌
2024. 6. 5. 10:21
좋은하루!
며칠 남지않은 5월-
오월의 높고 푸른 하늘처럼 늘 맑고 싱그러운 마음이었으면 좋겠다.
오늘도 꽃향기 가득한 마음의 뜰 안에서 행복한 날이 되길 빈다. 아빠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