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40619 수
섬돌
2024. 6. 26. 14:46
좋은 하루!
다투거나 화를내는 것은 혹여 내 자만에서 비롯 됨은 아닐지 돌아 봐야겠다.
내가 더 큰 어른이라면 포용하고 안아줄 수 있지는 않았을지....
내가 부족한 사람이라면 겸허하게 받아 들이고 배움을 택하지 않았을지....
오늘은 좀 더 겸허하고 포용력 있게 사랑과 감사로 따뜻하게 채워 가길 소망한다. 아빠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