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빠)의 생각
20240621 금
섬돌
2024. 6. 26. 15:03
좋은 하루!
맞대고 부딛치며 살아가기 보다 말없이 스며들고 동화되어 가는 사랑을 하고 싶다.
어느날 문득 하나의 꽃으로 피어나고 향기로웠으면 좋겠다.
오늘은 자신을 내세우지 않고 낮추며 하나되어 가는 슬기로운 삶을 살 수 있는 주말이 되기를 소망한다. 아빠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