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돌 2024. 7. 10. 14:25

좋은 하루! 
"'말'이란 한번 내 뱉으면 주워 담을 수 없다."는 말을 수없이 듣는다.
화나고 분할 때일 수록 말은 삼키고, 기쁘고 사랑스러울 때는 많이 말하고 나눴으면 좋겠다.
오늘부터라도 서로 불편하고 까칠하지 않도록 조심하며, 행복한 삶을 위해 정담을 많이 나눌 수 있길 소망한다. 아빠생각